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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오버

밀라노 세라발데 아울렛 가는법 & 가격정보&텍스리펀 받는법- MXP 밀란 레이오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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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행을 마치고 처음으로 잠 안자고 바로 나갔다
세라발데 아웃렛을 가기위해ㅋㅋㅋㅋ
버스는 일요일이라 혹시 자리가 없을까봐 온라인으로 10시로 미리 예약해뒀다

원래는 조식도 든든히 먹고 갈랬는데
비행기가 딜레이되는바람에ㅜㅜㅜ
8시 56분 기차를 타야했는데
8시 36분에 호텔방에서 나감


<세라발데 아울렛 가는법>

Zani와 Autostradle이라는 두 버스 회사가 있다.
버스 회사마다 승차하는 곳과 시간대가 달라서 자기한테 맞는곳으로 선택하면 될듯! 나는 공항에서 가야했기에 공항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곳에 승차 지점이있는 Zani를 선택했다.

**버스회사 티켓 링크
Zani
https://www.zaniviaggi.com/tour/serravalle-designer-outlet-shopping-tour-from-milan/

 

Serravalle Designer Outlet - Shopping Tour from Milan - Zani Viaggi

Experience McArthur Glen Designer Outlet in Serravalle! A unique village style shopping outlet with small paved squares and winding lanes that are home to more than 230 designer stores offering up to 70% discount all year round. Here you can find over 300

www.zaniviaggi.com


Autostradle
http://www.autostradaleviaggi.com/travel/ENG/catalogo/64-serravalle-br-shopping.html

 

Autostradale Viaggi - Catalogo<!--PS:var name="cs_TITLE" /-->

 

www.autostradaleviaggi.com




먼저 공항에서 기차타고 밀라노 시티를 가야해서
기차표 끊으러 오피스갔는데 여긴 현금밖에 안된다고 카드는 밖에 기기 이용하라고함 ㅠㅜㅜㅜㅜ 마음급해죽겠는데 뭐끊어야할지 몰라서 직원같은사람한테 도와달라고해서 밀라노 말펜사 공항 T1->cadorna역 당일에 가서 당일에 오는 티켓으로 20유로에 왕복권 결제

에어포트 호텔이라 기차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마음 급했던거 치곤 49분에 플렛폼 들어감

근데 옷 제대로 입을 시간이 없어서+밀라노 요즘 반팔 가능이래서 블라우스/가디건/여름슬렉스바지 입고갔다가 추워 죽을뻔함..ㅠㅠㅠㅠㅠ 사람들 다 기본 코트나 트렌치 코트 아님 도톰한 후디나 반집업 입고다님. 기억하자 4월 밀라노 아직 춥다

그리고 기차 승선하는곳이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간 곳이 아니라 중간쯤이라 놓칠뻔함;; 기차가 이미 53분? 쯤엔 와서 정차해있었음. 청소하는분이 안알려줬으면 놓칠뻔

Cadorna라는 역에 내려서 Zani 여행업체 오피스가서 티켓산거 컨펌받고 오피스 바로 옆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탑승

일요일이라 사람 엄청 많았다. 갈때는 신식버스라 충전이 됬음 넘나 다행. 버스에 와이파이가 있었는데 비번몰라서 연결 못함 ㅠㅠ
나중에 직원한테 물어봤다 비번 ciaomilano 였음
너무 피곤해서 밀라노의 예쁜 풍경을 감상할 새도없이 꿀잠자버림

10시에 버스가 와서 티켓 검사하고 하느라 거의 10시 20분~30분에 출발한듯

아웃렛 도착하니 11시 30분쯤이었다
돌아오는 버스는 6시 15분이라서
6~7시간 정도 쇼핑할 시간 있음




하나카드 있으면 10프로 할인된데서 미리 프로모션 qr코드 받아갔음. 내리자마자 보이는 고객센터가서 qr코드 보여주고 바우처 받음. 근데 내가 산것중엔 10프로 추가 할인 되는건 없었던게 함정 ㅋㅋㅋ

하나카드 10프로 할인 링크:
https://m.global.hanacard.co.kr/MOUEVT110M.web?EVN_SEQ=30364

 

맥아더글렌 할인 이벤트

유럽 최고 명품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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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라고 되어있는데 하나카드 로그인하면 22년 혜택으로 뜬다)


세라발데가 다른 아웃렛에는 입점 안된 명품 브랜드가 많다는데 가방 지갑 구두 쇼핑하러 간거라 프라다, 구찌, 셀린느, 입생로랑, 발렌시아가, 버버리, 토즈 정도만 돌아볼 생각이었음. 내 취향이 아니라 안갔지만 펜디, 지방시, 베르사체도 있다. 브랜드가 많긴 많다.
옷도 몽클레어, 짐머만, 산드로 등등 아무튼 많다

세라발데 아웃렛 지도, 입점 매장:
https://www.mcarthurglen.com/en/outlets/it/designer-outlet-serravalle/map/#/

 

Map

Use our interactive store map to find your way around Designer Outlet Serravalle quickly and easily.

www.mcarthurglen.com

 

<각 매장 후기>


1)프라다: 밀라노는 프라다지!! 하고 프라다 먼저 방문. 근데 생각보다 예쁜게 없고 특히 가방은 종류가 너무 없었다. 카드지갑은 깔끔한거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상품들이 아울렛 라인인것 같은 느낌.. 얼마나 물량이 없었냐면 심지어 프라다보다 미우미우 제품이 더 많았음. 차라리 홍콩 프라다 아울렛 매장이 훨 나은듯

가격은 지갑은 30만원선
가방은 천차만별인데 젤 저렴한건 900유로(122만원) 젤 비싼건 3650유로(492만원)
미우미우 스페셜 할인 들어간 가방 668유로(90만원) 이게 젤 저렴했던듯!! 아무튼 맘에드는거 없어서 그냥 나왔다




2)셀린느: 셀린은 종류는 많은데 내가 셀린 감성을 그닥 안좋아한다는걸 이번에 확실히 느낌
할인은 많이 되는것 같다 35~50% 할인해서 예쁘다 싶은 가방이 1150유로(155만원) ~1500유로 대
예전에 진짜 사고싶었던 셀린 카바스백이 심지어 578유로(78만원!!!)밖에 안해서 진짜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ㅠㅠ 샀어야했나..ㅎ 셀린은 전체적으로 아울렛 라인이 아니라 압구정 로데오 셀린 매장에서 본것같은 제품들도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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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입생로랑: 진짜 실망한 매장중 하나ㅎㅎ 기장 롯데 아웃렛보다 물건이 없음ㅋㅋㅋㅋ 가방도 별로ㅠ 카드지갑도 별로ㅠ 빛의 속도로 나옴



4)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 가방은 내취향 아니라 원래도 관심 없었지만 예쁜것도 없었다. 반지갑은 괜찮아보이는거 있었는데 180유로! 이것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다른데 좀 더 보고싶어서 나옴



5)구찌: 대망의 구찌.. 솔직히 구찌는 별 기대 없었음. 카타르 공항에서 30프로 할인되기도 하고 구찌라는 브랜드 자체가 요즘 너무 많이 소비되서 별로라는 인식이 있었다. 암튼 구찌에 갔는데 엄청 줄서있었다ㅜㅋㅋㅋ 딱봐도 여기서 젤 인기 많아보였음.
그렇게 줄서서 들어갔는데 매장도 크고 생각보다 예쁜 물건도 많았다! 들어가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구찌 오피디아 토트백 ㅠㅠㅠ 1255유로 ㅠㅠㅠ 스카프 220유로, 벨트 115유로, 진짜 예쁜 미니백 있었는데 830유로(근데 폰이랑 지갑넣으면 끝 ㅋ 조금만 컸으면 이거샀을듯), 카드지갑은 27만원쯤인데 예쁜거 없었고 엄청 가벼운 캔버스+가죽백 595유로 이거도 엄마 사줄까 진짜 고민했다ㅋㅋㅋ근데 아울렛 라인같았다 엄마는 매장 제품을 선물하고 싶어서 담에 한국갈때 면세를 노려보기로. 첫인상이 끝인상이라고 했던가 결국 첨봤을때부터 예쁘다고 생각한 오피디아 토트백을 샀다 ㅎㅎ





6) 버버리: 버버리 ㅠㅠㅠ 버버리도 예쁜거 진짜 많았다 그리고 가격은 왜이리 착한지??? 천유로도 안하는게 대부분이었다 버킨백 575유로;;(75만원) 다른 예쁘다 싶은 가방도 680유로. 하지만 구찌를 이미 샀고 버버리는 영국가면 일반 매장도 저렴하다고해서 다음 런던 레이오버를 노리며 휘뚜루 마뚜루 들 수 있는 가방을 찾아나서기로함. 참고로 스카프는 생각보다 그저그랬다. 구찌가 더 예뻤음 ㅋㅋㅋ




7)휠라(Furla): 이태리의 코치같은 느낌의 휠라. 몇년 전에 봤을땐 예뻐보이는게 많았는데 이번에 갔을땐 종류는 많은데 예쁜게 없고 애들이 들기에 좋아보였음 ㅠㅠㅠ 이탈리아 온만큼 데일리 용으로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맘에드는게 없어서 나왔다. 가격대는 가방 169유로 카드지갑 69유로




8)코치: 결국 이탈리아에서도 코치를 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둘러보는데 역시 코치가 예쁘고 가죽도 힘있고 가격도 착하고 ㅋㅋㅋㅋ가성비 갑. 미국비행 나올때까지 기다리기엔 이미 내 코치가방이 수명을 다했기에... 데일리 가방은 결국 코치에서 장만

가격대는 가방 179유로, 카드지갑 49유로





9)토즈: 여기도 줄서있던 매장중 하나. 이탈리아오면 토즈를 꼭 사야한댓지만 저렇게 줄서고싶진 않았다. 나중에 줄 없길래 들어갔는데 이미 물량이 빠진건지 원래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예쁜것도 없고 가격도 그리 싸지 않았다. 그나마 괜찮다 싶은건 350유로? 근데 신었을때 별로 편하지도 않고 ㅠ 빠르게 나와버림




10)라코스테: 그저그랬다 제품도 그저그럼 가격도 별로 안쌈. 굳이 산다면 숄더백 괜찮아보였음

11)폴로: 그저그랬다 2. 딱히 예쁜것도 없고 가격도 다 100유로 넘음. 굳이 여기서 살필요 없어보임 미국비행 존버!!!

12)비얄레띠: 홈카페 좋아해서 모카팟 하나 살까하고 들렀는데 할인율이 10프로 미만이길래 이미 가방사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안샀다. 다음 이탈리아 비행때 시티가서 사는걸로




13)The cosmetic company store: 어떤 블로그에서 괜찮다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안괜찮았다 ㅋㅋㅋㅋㅋ 일단 제품이 거의 클리니크밖에 없고 가격도 뮌헨 공항 면세점보다 비쌌음(당연한건가..?ㅋㅋ) 암튼 살거없어서 나옴


14)브룩 브라덜스: 남자옷은 많은데 여자옷이 진짜 없음. 여자옷이 진짜 없는데 사이즈는 더 없음. 그나마 맘에드는 원피스 하나 발견했는데 이미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입을 힘이 없어서 포기. 물량 없는만큼 할인은 많이 들어가서 저렴함. 다시보니 저 원피스가 57유로 싸긴 싸다 ㅋㅋㅋ 살걸그랬나



***쇼핑 후 돌아올때 꿀팁

나는 6시 15분에 딱 버스가 오는줄 알고 추위에 벌벌떨며 아웃렛을 걸어다니다 6시쯤 픽업 포인트로 향했는데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타있었다.. 짐들고 자리없어서 앉을차리 찾느라 고생했다ㅠㅠ 버스가 언제오는진 모르겠지만 쇼핑 끝나면 그냥 픽업포인트 가서 버스 오는대로 타고 좋은 자리 차지해서 편히 오는걸 추천!! 올때 또 한시간 넘게 타야하기때문에 편한자리 앉아야함 ㅠㅜㅠ



<텍스리펀>

일단 구매할때 텍스리펀할거라고 말하면 여권을 확인하고 텍스리펀 영수증을 준다.

1.세라발데 아웃렛 텍스리펀
영수증을 들고 세라발데 아웃렛 안의 텍스리펀 오피스를 간다. 위치는 입구에서 본 고객센터 옆이다. 환전하는곳에서 텍스리펀도 같이함
6시 15분이 버스라 5시쯤 텍스리펀하러갔는데 앞에 2명 있었다.


***근데 여기서 택스리펀해서 현금 받아도 공항 세관에서 도장을 꼭 받아야한다. 도장을 안받으면 텍스리펀시 제시했던 카드에서 두배로 과징금이 빠져나간댔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안하고 공항가서 하기로
그리고 여기는 달러 아니면 스위스 프랑으로 밖에 못준댓다;;; 스위스..? 갑자기 왠 스위스???? 내가 잘못들은건가??? 아무튼 난 유로 아니면 한화 아니면 카타르 리얄이 필요하기에 여기선 안받기로 결정. 그리고 세라발데 아울렛 안 텍스리펀이 환전을 같이하는만큼 환전 수수료 떼고 유로->달러 환율 적용해서 이래저래 돈이 많이 떼일것 같았음

쉽게말해
1)세라발데 아울렛에서 텍스리펀 현금 먼저 받고->공항 세관가서 도장받느냐
2)공항 세관가서 도장받고->공항 안에 있는 텍스리펀 오피스 가서 현금 or 카드로 받느냐
이 순서의 차이일 뿐이라 굳이 수수료 내면서 아울렛에서 텍스리펀 받을필요 없어보임

2.공항텍스리펀
먼저 departure 13번 카운터 앞에 세관이 있음
여기서 어제 받아온 텍스리펀 영수증에 도장을 받아야한다 원래라면 산 물건 뜯지않은채로 가져가서 확인 받아야함.
물건을 일일히 확인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갔을땐 확인 안하고 쿨하게 도장만 찍어주심
이제 드디어 이 도장을 갖고 텍스리펀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Global blue는 문을 안열었다...ㅂㄷㅂㄷ... 얘넨 헬싱키에서도 코로나때문에 문닫아놔서 헛걸음하게 만들더니. 다행히 밀라노 공항은 세관 바로 옆에 텍스리펀 오피스가 한데 모여있어서 텍스리펀받기 엄청 쉬웠다. 암튼 글로벌 블루는 오피스 닫아서 우편으로 보내는수밖에 없다.
Planet은 오피스가 문 열어서 텍스리펀 영수증 보여주면 현금으로 받을지 카드로 환급 받을지 물어본다.
여기는 유로로 환급 가능! 근데 현금을 받으면 그에 따른 수수료가 있다 사진 참고



나는 현금으로 받으면 수수료가 12유로래서 그냥 카드로 받기로 결정!

이렇게 텍스리펀으로 길고길었던 밀라노 레이오버가 끝이났다 ㅋㅋㅋㅋㅋ
헬싱키에서 쇼핑한거까지 텍스리펀받아서 속이 시원하다

지금까지 유럽의 여러 도시로 비행갔지만 밀라노만큼 텍스리펀 쉬운곳도 없다!! 카타르 승무원분들 텍스리펀 서류 잘 모았다가 밀라노에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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