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몰 명품 쇼핑-루이비통 가격 정보, 루이비통 카드지갑, 스카프, 실크 스퀘어, 방도

5.루이비통

아라빅 언니들 ㅎㅇㅎㅇ

루이비통에서는 카드지갑이나 스카프를 사고싶어서

열심히 여얼심히 구경했는데

잔고의 압박과 유럽 비행가면 더 싸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국 구매는 안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백화점과 가격차이가 크지않았다. 거의 똑같음

 

루이비통 조에 월릿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

색깔이 너모 예뻐!! 가격은 2100AED= 70만원 (한국이랑 똑같..)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 없음.. 텍스 리펀 생각하면 더 싸지 않나 싶지만 환율 수수료가 만만치 않기때문에 걍 한국에서 사는게 나은것 같다.

제품은 한국보다 많은것 같은게 한국 백화점 갔을땐 조에월릿 모노그램과 모노그램 앙프렝뜨밖에 못봤는데 여긴 종류가 더 많았다.

 

조에월릿 모노그램 푸시아 2100AED =70만원

조에월릿 모노그램 앙프렝뜨 2660aed=89만원

 

 

스카프 예쁜게 많았다. 스카프는 평균적으로 1960AED=66만원

저 세계지도 스카프 할까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안샀다 ㅠㅠ

카드지갑과 같은 맥락으로 같은 가격이면 차라리 수수료없게 한국에서 사는게 나은것같아서 ㅋㅋㅋ

 

스카프(실크 스퀘어) 가격 물어보니 그냥 아이패드 주고 쿨하게 보고싶은만큼 봐~ 이러던 직원 ㅋㅋㅋ

 

한국은 명품관이 편하진 않다

너무 보물다루듯이? ㅋㅋㅋㅋㅋ 소중하게 꺼내주시니까

 

근데 여긴 그냥 턱턱 꺼내주고

가격표 사진 찍든 뭘 어떻게 여러번 매보든 아무 부담을 안줘서 좋았다.

 

 

 

이런 재고들이 이런 가격에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향수 구경 좀 하다가 나왔다.

정말 예쁘게 진열되있었디만 그렇게 맘에 드는 향은 없었던...ㅋㅋㅋㅋ

 

 

루이비통은 유럽가서 삽시다